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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이민 첫 해 일 경우, 캐나다에 거주한 기간은 캐나다 거주자로 간주되고, 고국에 거주한 기간은 비거주자로 간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민온 첫 해는 부분적인 거주자로 간주 됩니다. 부분적인 거주자일 경우, 캐나다 거주자였던 기간에 관한 세계적 소득과 캐나다에서 벌어들인 소득을 신고하고 그에 따른 세금을 납부 해야만 합니다. 또한,  환급받지 못하는 세금혜택 (Non-refundable Tax Credit)도 캐나다 거주한 기간의 일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세금 의무는 거주자가 된 날 부터 적용이 되기 때문에, 캐나다 거주자로 간주 되는 날짜가 캐나다 과세여부를 확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주로, 캐나다로 이사오는 시기부터 캐나다 거주자로 간주됩니다. 캐나다 거주자가 된 후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은 외국 세금과 캐나다 세금을 유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해  외국납부세액공제 (Foreign Tax Credit)를 통해 부분적인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 (Employment Income)
 개인이 캐나다에 근로목적으로 거주하게 된다면, 근로자는 보통 캐나다 입국전 고국에서 하나의 고용주 밑에서 일을 하다가 캐나다에 입국하여서 캐나다 내 고용주 밑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캐나다 입국 첫 해 근로소득을 보고하기 위한 계산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종종 근로소득은 거주자 신분과 비거주자신분으로 분배하곤합니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근로소득 여부를 가리는 것 또한 중요한데, 해외에서 벌어들인 근로소득이 그 나라에서 조세대상이 되었느냐 아니냐를 알아야합니다.  더불어, 비거주자 신분시에 캐나다에서 벌어들인 소득이라면, 캐나다 세법에 의거한 과세대상이 됩니다. 
 특정기간 동안의 근로소득을 분배하는 방식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 입국 날짜가 전 회사의 급여날짜나 캐나다 회사의 급여 날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득의 어느 부분이 거주자로써 얻은 것인지 그리고 어느 부분이 비거주자 신분으로 캐나다 소득을 벌어들인지를 계산하는데, 두 부분 모두 캐나다 세법에 의거한 과세대상이 됩니다. 또한 거주자로써 얻은 소득이 고국에서 조세대상이 될경우, 그 만큼 캐나다 조세에서 공제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개인자산 (Personal Assets)
 캐나다 거주인이 될 시, 고국에서 소유하고 있던 모든 재산 (캐나다내 조세대상이 된 재산 (Taxable Canadian Property) 을 제외한) 은 매각하여 공정시장가액 (Fair Market Value)에 다시 매입한걸로 간주됩니다. 
 Taxable Canadian Property (TCP)는 캐나다내 부동산, 사업 자본, 개인기업의 주식, 공공기업의 주식, 그리고 자원 재산이 포함됩니다.  퇴직금 혹은 연금과 그에 따른 이자는TCP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 부동산, 자원소유권 혹은 목재 소유권으로부터 창출되지 않은 지분이나 이자 또한 TCP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캐나다 거주자가 되기 전 이미 소유한것으로 간주된 재산과 그에 관련 그동안 축적된 소득은 캐나다 조세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유하던 재산의 가치가 떨어졌다 해도, 그 재산은 공정시가액에 구입한걸로 간주되기 때문에, 손실로 양도소득을 줄일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캐나다 입국전 가치가 떨어진 재산을 미리 처분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해외투자자산 보고 (Reporting on Foreign Investment Assets)
  캐나다 거주자가 가진 해외 투자자산은 특정 법에 따라 보고해야합니다.  법은 해외 자산을 가진 모든 개인에게 매년 그에 따른 정보를 보고할 의무를 부여합니다.  
캐나다 거주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연관된 항목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Form T1135, 해외 소득 확인 보고서 (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 – 해외 재산 (예를 들면, 주식, 은행 계좌, 혹은 개인목적이 아닌 부동산)의 총 합이 캐나다 달러로 환산시 $100,000이상이라면, 반드시 보고를 하고 매년 자세한 기록을 제출해야합니다.

2. Form T1141, 비거주자 신탁으로 명의이전 혹은 대출 보고서 (Information Return in Respect of Transfers or Loans to a Non-Resident Trust) – 비거주자 신탁으로 명의를 이전하였거나 혹은 대출을 해주었을 경우, 이 보고서를 작성해야합니다.

3. Form T1142, 비거주자 신탁으로부터의 배분 혹은 비거주자 신탁에게 진 채무 보고서 (Information Return in Respect of Distributions from and Indebtedness to a Non-Resident Trust) – 비거주자 신탁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수혜인 또한 매년 받는 분배액 혹은 채무를 보고하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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