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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시는 예수님

2019.09.08 12:59

강성옥목사 조회 수:21

설교날짜 2019-09-01 
성경구절 마태복음 9장1-8절 

본문: 마태복음 9장1-8

제목: 용서하시는 예수님

날자: 2019년 9월 1일, 주일

 

할렐루야!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용서하시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사도신경 시리즈 10번째로,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라는 부분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있는 기독교죄에 대한 깊은 지적과 그에 대한 용서가 함께 이야기 되어지는 신앙입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아직 십자가를 짊어지시기도 전에 죄를 용서해 주겠다”면서 중풍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난리가 났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한다”고 말입니다. 왜냐면, 세상의 누구도 죄를 용서할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의 자세는 당당했습니다.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너희로 알게 하려 한다”(마9:6)고 말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가지고 오신 (마28:18)이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죄를 용서해 주실 있는 분으로 믿습니다.

 

1. “죄”무엇인지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라는 말은 ἁμαρτία로 과녘을 빚나갔다, 옳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수(mistake)가 아닌, 의도를 가진 옳지 않음, 의도를 가진 빚나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구약성경헬라어로 번역(Septuagint)한 70여명의 장로들은 창세기4장7에서 처음 사용된 라는 히브리어  חַטָּאָה 라는 단어를 헬라어 ἁμαρτία로 번역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47의 말씀이 의미심장합니다. 네가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But if you do not do what is right, sin is crouching at your door; NIV)고 말씀하셨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 해석가들은 חַטָּ֣את רֹבֵ֑ץ(rō·ḇêṣ; ḥaṭ·ṭāṯ, sin crouches)라는 말씀을 웅크린 짐승의 모습처럼 표현한 말씀이라고 설명합니다. 죄를 지으면 짐승이 앞에 와서 웅크리고 있으면서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들여다 보면, 로마서623에서 아예 원론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러셨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고 말입니다.

 

2. 우리는 모두가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씀하기를,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고 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원죄라고 말합니다. 우리들은 아담과 하와 이후로는 이미 죄가 세상에 들어와 있는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죄가 없는 사람들이 없는 입니다. 먼저는 하나님 앞에 1) 불순종의 가 있고, 2) 불신앙의 가 있으며, 3) 교만의 가 있으며, 4) 질서를 파괴하는 가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짓는 죄들이 있습니다. 또 스스로 심리적으로 짓는 에는 마태복음 15장 19절,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비방” 등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죄들을 열거하자면 지면이 다 모자랄 정도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8에서는 결정적인 죄들을 언급하시는데,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서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사망이 왕노릇을 하는 (롬5:17)입니다.

 

3. 그래서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해 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던 그때부터 아예 메시야가 되시는 을 이 땅에 보내주시기로 작정하셨었습니다 (창3:15). 선지자 이사야의 이사야서53장5은 장차 오실 메시야구속의 사역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라고 말입니다. 또 요셉에게 온 천사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마1:21)고 했지만,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심지어 제자들도 말씀이 실제로 이루지는 것을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이같은 말씀을 믿을 수 있게 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경험하고 난 후부터였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진정한 용서의 화신이셨다고 증거한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사도행전 2장 38에서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함을 받으라”고 했고, 사도 바울에베소서 1장 7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사함을 받느니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시자, 십자가의 대속물로 주어지셨던 예수님만이 진정으로 용서하실 있는 권세를 가지고 계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말씀을 정리하십시다.

오늘 말씀을 보면, 중풍병자예수님께 나아오자, 예수님께서 소자야 안심하라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마9:2)고 하시면서 죄를 용서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것이 이 사람을 낫게하고 또 건강하게 하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이 다시 죄를 지었는지, 또 다시 이같은 중한 병을 앓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예수님께서 용서해 주시는 권세를 가지고 계셨다는 은 충분히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용서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히13:8)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냥이 아니고, 사도 베드로의 말씀대로, 회개하는 마음과 자세, 그리고 고백이 있어야(행2:38) 합니다. 회개의 마음, 용서받음의 축복을 입으시기를 축복해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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