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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the Bible Upside Down

Article by John Piper

Founder & Teacher, desiringGod.org

 

이 글은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기도문 일부 문구의 수정을 공식적으로 허용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존 파이퍼 목사님이 이에 대한 우려의 입장을 표명한 것을 퍼 온 글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지난 6월 12일 자신이 운영하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DesiringGod.org)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성경을 거꾸로 읽는 것'(Reading the Bible Upside Down)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표명한 것입니다. 다음은 파이퍼 목사님의 칼럼 원본과 제가 나름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As the dust settles around Pope Francis’s approval of changing the translation of the Lord’s Prayer, there is one vital angle on this that has not received much attention — the implications of the pope’s rationale for the change.

 

The pope’s decision to approve the change from the traditional translation “Lead us not into temptation” to “Do not let us fall into temptation” was based on this reported rationale:

“I am the one who falls; it’s not him pushing me into temptation to then see how I have fallen,” Francis explained to Italian broadcasters about the phrase change. “A father doesn’t do that. A father helps you to get up immediately. It’s Satan who leads us into temptation. That’s his department.”

Others have weighed in on the exegetical and theological problems with the proposed change. It’s not a new issue. I wrote an article ten years ago titled “Does God ‘Lead Us into Temptation’?

All I want to do here is point out how the pope’s reported rationale reveals an approach to Scripture that undermines its authority. His approach is to do what you might call a hermeneutical headstand. He turns things upside down.

Who Says What Fathers Do?

Right side up, we would say, “The Bible teaches that God does such and such. Therefore, we should seek to discover the wisdom and goodness of why he would act that way.” But standing on our heads, we would say, “We already know what is wise and good before the Bible tells us. So, if this text tells us God acts contrary to what we know, we will conclude that the text can’t mean that, or it’s mistaken.”

 

Daring progressive Christians say the text is mistaken; less daring progressives claim to hold fast to biblical authority while changing the meaning to fit their prior view of God. In either case, authority has shifted from heaven to earth.

 

The pope says, “A father doesn’t [lead his children into temptation]. A father helps you to get up immediately. It’s Satan who leads us into temptation. That’s his department.” This is upside down. God is a good father to his children. A perfect father. And since he is God, and not a mere human, his perfections should not be forced into the mold of our fallible views of what good fathers do. Having perfect wisdom, and knowing all things, our heavenly Father does things no human father should do.

What No Human Father Does

For example, no human father should take the life of his child as a sacrifice for others. But that is what God did to his one and only divine Son who was perfectly pleasing to him.

Surely he has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esteemed him stricken, smitten by God, and afflicted. . . . Yet it was the will of the Lord to crush him; he has put him to grief. (Isaiah 53:410; see Acts 4:27–28)

No human father should take the life of his child to spare that very child a worse fate, namely, hell. But that is what God sometimes does.

That is why some of you have died. But if we judged ourselves truly, we would not be judged. But when we are judged by the Lord, we are disciplined [in this case with death] so that we may not be condemned along with the world. (1 Corinthians 11:30–32)

No human father should take the life of his child’s children to prove the faithfulness of his child, but that is what God did to Job’s children.

“A great wind came across the wilderness and struck the four corners of the house, and it fell upon the young people, and they are dead, and I alone have escaped to tell you.” Then Job arose and tore his robe and shaved his head and fell on the ground and worshiped. And he said,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shall I return.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In all this Job did not sin or charge God with wrong. (Job 1:19–22)

No human father should send a famine on his children’s land. And no human father should send one of his children into slavery to be the means of saving his brothers. But God did both of these.

When he summoned a famine on the land and broke all supply of bread, he had sent a man ahead of them, Joseph, who was sold as a slave. (Psalm 105:16–17)

As for you, you meant evil against me, but God meant it for good, to bring it about that many people should be kept alive, as they are today. (Genesis 50:20)

My point here is not whether God “leads us into temptation.” My point is: We should learn whether he does or not from Scripture, not from our prior notions of what good fathers do. Our notions are finite, and distorted by sin and culture. We must continually refine them by what the Bible teaches.

Lead Us Not into Temptation

The Bible teaches that we should pray, “Our Father . . . lead us not into temptation.” It really does mean “lead into” or “bring into” (see also Luke 5:1812:11Acts 17:201 Timothy 6:7Hebrews 13:11). Which may mean,

Father, since “a man’s steps are from the Lord” (Proverbs 20:24), forbid, we pray, that any temptation we encounter by your leading would trap us and suck us in with no way of escape. For you are faithful, and you have promised that with every temptation “you will provide the way of escape, that we may be able to endure it” (1 Corinthians 10:13).

 

Do for us, dear Father, what you did for Jesus, when you “led (!) him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by the devil” (Matthew 4:1). You filled him with the word of God and, though he was led to the crisis of temptation by your Spirit, he did not get sucked into sin, but triumphed by your word (Matthew 4:4710). For this same grace, in all your leadings, we earnestly pray. Amen.

 

교황 프란시스의 주기도문 번역의 수정에 대한 승인에 관하여 뭔가 석연치 않은 점이 보이고, 거기에는 그 번역을 바꾼 교황의 이유에 대한 결과(영향)에 대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한 한 가지 중요한 관점이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전통적인 번역'Lead us not into temptation'을 'Do not let us fall into temptation'으로 수정하도록 승인한 교황의 결정은 이렇게 보고된 근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시험에 빠지는 자는 나입니다. 그 분은 나를 유혹으로 밀어 넣고, 내가 어떻게 넘어지는지 지켜보는 분이 아니십니다.” 교황 프란시스는 이탈리아의 한 방송관계자에게 수정된 구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어떤 아버지도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어떤 아버지라도 당신이 곧바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를 시험으로 이끄는 자는 사탄입니다. 그것이 그의 역할입니다."라고..

 

다른 사람들은 제안된 수정에 대한 해석학적이고도 신학적 문제들에 무게를 둡니다. 그것은 하나의 잇슈거리가 아닙니다. 저는 이미 10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유혹으로 인도하시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교황의 발표한 이유가 어떻게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키는 하나의 시도가 되는지를 드러내 주는가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그의 해석(접근)은 “해석학의 물구나무서기” 라고 부를만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이 부분을 거꾸로 바꿔버리고 만 것입니다.

 

올바른 시각에 기초한다면,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이런 이런 일들을 하신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행하시는지에 대한 지혜와 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쉽게 (standing on our heads),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도 전에, 무엇이 지혜롭고 선한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 본문이(this text) 하나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반대로 행하신다고 말씀하신다면, 우리는 그 본문은 그런 뜻이 아니라거나 그것은 실수거나 잘못된 것(mistaken)이라고 결론을 내려 버릴 것”이라고 말입니다.

 

도전적인 과정을 밟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본문을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보다 덜 도전적인 과정의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관점을 자기들의 인간적인 (우선적인) 관점에 맞도록 바꿔버리는 동안 성경의 권위를 붙잡을 것을 주장할 것입니다.

 

교황은 말씀하기를 '어떤 아버지라도 그의 자녀들을 유혹의 길로 인도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아버지라도 당신이 곧바로 일어나도록 도와 주십니다. 우리를 유혹의 길로 인도하는 이는 사탄입니다'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 거꾸로 되어 버린 부분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선한 아버지이십니다.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이시고 또 어떤 한 인간도 아니시기 때문에, 그의 완벽함이 (우리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한 아버지들이 하는 것’에 대한 우리들의 온전하지 못한 관점("꼭 그럴 것이다"라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는 시각)에 억지로 끼워 맞춰져서는 안됩니다. (사실) 완벽한 지혜를 지니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어떤 인간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십니다.

 

예를 들어, 그 어떤 아버지도 다른 이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자녀의 목숨을 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완벽한 기쁨이 되었던 유일하고 구별된 아들(only divine Son)에게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사53:4,10)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행4:27-28)

 

그 어떤 아버지도 지옥이라는 최악의 운명에 처한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아들의 목숨을 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가끔씩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십니다.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 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1:30-32)

 

그 어떤 아버지도 당신의 자녀의 자녀들의 생명을 그 자녀의 충성심을 보잔다고 해서 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께서 욥의 자녀들에게 하셨던 일이십니다.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 19-22)

 

또 어떤 아버지도 자녀들의 땅에 가뭄을 보내지 않습니다. 또 어떤 아버지도 자신의 형제들을 구한다는 목적으로 자기의 자녀들 가운데 하나를 노예가 되도록 보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두 가지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시105:16-17)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50:20)

 

여기서 내가(파이퍼 목사님이) 말하고자 하는 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유혹으로 인도하시는가?이거나 혹은 인도하시지 않으신가가 아닙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하나님께서 하시느냐 혹은 성경으로부터이냐 하는 것이지, 우리가 먼저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선한 아버지들이 하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념적 생각들은 한정되어 있고, 죄와 문화로 인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들로 끊임없이 그것들(우리의 선입견들)을 개선시켜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lead us not into temptation)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진짜로 “~으로 인도하다”(lead into)이거나 “~로 데려 오다”(bring into)라는 뜻입니다. 누가복음5장 18절, 12장 11절, 사도행전 17장 20절, 디모데전서 6장 7절, 히브리서 13장 11절을 참고하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걸음은 하나님께로 말미암는다(잠20:24)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드리는대로, 우리가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라 만나게 되는 어떤 유혹이라도 우리에게 덫이 되도록 한다거나 빠져나올 수 없도록 끌어들이게 만드는 것을 허락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또 우리에게 시험을 만날 때마다 피할 길을 내 주시고 우리들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고전10”13)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 그렇게 하셨듯이 그렇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도록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셨을 때처럼(마4:1)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비록 예수님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령님에 의해 유혹의 위기들 속으로 인도되어지도록 하셨지만, 예수님은 죄에 빠지지 않았고, 아버지의 말씀으로 이기셨습니다. 이와 똑같은 은혜를 위해 또 아버지의 모든 인도하심 안에서, 신실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죤 파이퍼 목사님이 10여년 전에 쓰셨던 글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10여년 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미 언급을 하셨었습니다.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Matthew 6:13).

 

야고보서 1장 13절을 보면,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고 하셨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 말씀하시기를,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4:1)라고도 하셨습니다. 심지어 마가복음 1장 12절에서는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라 고도 하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시험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악한 욕망을 가지실 수가 없으시기 때문에) 악한 욕망을 우리 마음에 심지 않으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많은 시험과 유혹이 있는 곳으로 데려 가십니다. 잠언 20장 24절을 보면,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로 말미암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의 모든 걸음은 유혹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걸음입니다. 유혹의 순간이 없는 삶이란 없습니다. 불순종과 불신이 발생하지 않는 순간도 없습니다.

 

주기도문은 절대적인 인도하심 같은 것에 대해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시는 기도가 아닙니다. 주기도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유혹이 우리를 넘어지게 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를 유혹으로 인도하지 마옵소서. 제 앞에 놓여있는 이 악에게서 벗어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저는 셀 수 없이 많은 유혹들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믿음과 불신 사이에서,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끝없이 선택을 해야만 하는.., 그러나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제가 (그것을) 피하는 것은 용납지 않으십니다. 또 유혹 안에서 잠이 들도록 내버려 두시지도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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