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와 나눔 > 교제와 나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11/18일에 위니펙 공항에서 차3대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린아들 둘을 데리고 각가 최대한 가져갈 수 있는 수화물을 다 가져왔죠... 저희의 짐은 차3대로 적절하게 나뉘어서 실어졌습니다...

 

먼저 제가 어떻게 위니펙 교회로 인도를 받았는지 써야 될것 같아요.

한국에서 위니펙으로 갈 결정을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저는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위니펙에 들어갈때 가장 중요한 일순위는 교회였습니다.

제가 믿음으로 뿌리내릴수 있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나의주님을 제가 놓치지 않게 기도로 잘 섬길 수 있는교회, 아이들의 영혼도 매우 중요하기에 애들영혼도

생각하는 교회..무엇보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는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주님없이는 그어떤 소망도 용기도 가질 수 없기에...  제게 힘주시는 하나님을 타지에서 꼭 붙들 수 있는 교회가 절실했습니다.

한국서 섬기던 교회에서도 기도로서 제가 주님을 잘 만날수있는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네이버카페서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고 아래쪽에 하나님을 섬길수 있는 교회를 위해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이때 최집사님께서 쪽지를 주셨습니다.

첨엔 ...해외가면 한국사람을 조심하라는 말에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감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제게 이렇게 쪽지를 주시는것 또한 용기라는 것이지요.. 궂이 애써 쪽지를 안보내도 되는데요.. 그 마음에 너무 감사해서 답장을 보내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와이프이신 송집사님과 메일을 주고받게 되면서 은혜나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너무 사랑하는 송집사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보배롭고 소중한 그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들어오기까지 계속 연락이 닿았고 물론 캐나다까지 무사히 들어올수 있었죠..

 

어느날 송집사님께서 보내주신 메일을 보았는데 들어올 저를위해 교회모든분들이 새벽기도와 철야예배로 기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저같이 낮은자를 위해서 저같이 보이지 않는 자를 위해서 멀리 캐나다에서 기도해주신다는게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고 저또한 위니펙 순복음 교회를 위해 기도를 하게 되더라고요...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이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위니펙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제가 들어온날부터 지금까지 큰추위를 안주셨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갈 수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셨고

처음 도착한 위니펙 공항부터 안수집사님 부부, 김권찰님 지선생님 부부께서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고요... 바로 착착착 짐들을 찾아서 실고요..

그와중에 박스 한개가 안온게 있어서 우리 지선생님께서 오피스 가셔서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저의 잃어버린 박스를 찾을 수있게 되었죠..

다른날에 찾게 되었는데요.. 감사하게도 같이 공항에 가셔서 찾아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혹시라도 제가 위니펙에 오자마자 주님먼저 안찾을까봐 도착한날 토요일에 산타퍼레이드를 개최하셔서 임시숙소인 다운타운 진입을

막으셔서 저를 교회로 인도하셔서 첫예배로 주님께 드리게 하여주셨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감사하신 우리주님께서 저를위해 준비하신듯 하세요..

교회서 저녁밥을 먹고 예배를 드리고 감사하게도 송집사님댁에서 하루 묵게 해주셔서요..저희 아이들 위니펙 도착하자마자 예배드리고 강제 시차적응 시켜주셔서

그날 저녁 10시에 곯아떨어졌습니다.

 

기도로서 저와 아이들이 위니펙에 무사히 안전하게 하나님 품안에 정착할 수 있게 기도로 도와주신 강성옥 목사님과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없이 묵묵하게 도와주시는 안수집사님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면서 도와주시는 지선생님~~~~하늘의 상이 엄청 크실거에요^^

그리고 인터넷 서치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주시는 최집사니 또한 하늘의 상이 엄청 크십니다.

우리 위니펙 순복음 교회 성도분들 모두 하늘의 상이 무지 크십니다^^

아이들이 캐나다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캐나다 온지 하루만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살고 싶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위니펙 순복음 교회가 아니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바뀌었을까요?

또래 아이들과 놀면서 열심히 부흥회를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적어야할게 너무 많은데요....

적다보면 끝이 없을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제가 혹여나 기도가 끊어지면 연약해진다는 것을 아시고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예배가 살아 숨쉬는 위니펙 순복음교회로

인도하신듯 합니다. 김치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 둘째를 위해 여태것 김치가 떨어지지 않게 공급해주시고요^^ 감사드립니다^^

들어오는 순간부터 비행기도 연착없이 기다림없이 바로바로 하이웨이로 인도해주시고 비자도 3년넘게 풀로 받을수있도록 하여주시고, 집이나 차도 그외

모든 일들이 하나님안에서 착착착 물흐듯이 해결되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 위니펙 순복음교회가 하나님의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소망을 주십니다^^

XE Login